상단여백
기사 (전체 1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시] 박노해의 '가을은 짧아서'
가을은 짧아서詩 / 박노해가을은 짧아서할 일이 많아서해는 줄어들고별은 길어져서인생의 가을은시간이 귀해서아, 내게 시간이 더 있다면너에게...
편집부  |  2023-09-17 23:58
라인
[오늘의 시] 이동순의 '내가 돌아오지 말 걸'
내가 돌아오지 말걸 -홍범도 장군의 독백 詩 / 이 동 순내가 돌아오지 말 걸공연히 돌아와서 이 꼴을 보네내 평생 미워하고 싸웠던내 아...
취재부  |  2023-08-30 19:09
라인
[오늘의 시] 서윤덕의 '대서와 처서 사이'
대서와 처서 사이 詩 / 서윤덕 가장 무더운 여름 대서와가을 신선한 바람 불어오는 처서그 둘 한가운데에 자리한 그대는 입추한쪽무릎엔 여...
취재부  |  2023-08-09 06:29
라인
[오늘의 시] 이재환의 '삼복더위'
삼복 더위詩 / 이재환태양을 품은바다는 잠을 자고시골집 멍멍이는혀를 내밀고 가쁘게 숨을 쉬고텃밭에 농작물은기진맥진 처져 있고빨랫줄에 앉...
편집부  |  2023-08-02 10:21
라인
[오늘의 시] 황동규의 '여행의 유혹'
여행의 유혹 詩 / 황동규난세에는 떠도는 것이 상책이다.너는 말한다.굴원을 보라 두보를 보라 랭보를 보라문질러진 고향을 지니고 떠도는 ...
편집부  |  2023-06-26 10:16
라인
[현충일 헌시] 조지훈의 '현충의 노래'
현충의 노래 詩 / 조지훈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충혼은 영원히 겨레 ...
취재부  |  2023-06-05 15:53
라인
[오늘의 시] 전광진의 '吾鄕金泉修道庵(1)'
吾鄕金泉修道庵(1)全廣鎭 漢詩修山頂際有幽庵(수산정제유유암)수도산 꼭대기 쯤 그윽한 암자 있으니,羅國詵師創佛曇(라국선사창불담)신라 도선 ...
전광진  |  2023-05-29 15:59
라인
[오늘의 시] 스승의 날에
스승의 날에 詩 / 신서연추억과 기억을 나눌수 있는 분들...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분들...마음 한자락은 늘 선생님들께 향해 있습니...
편집부  |  2023-05-15 10:16
라인
[오늘의 시] 기형도의 '엄마 걱정'
엄마 걱정 詩 / 기형도열무 삼십 단을 이고시장에 간 우리 엄마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아무리 천천히 숙제...
취재부  |  2023-05-08 12:31
라인
[오늘의 시] 임재화의 '벚꽃'
벚 꽃 시(詩 / 임재화) 하얀 벚꽃이 벙그는 계절노란 별들도 휘어진 가지에 매달려 웃음 짓고진달래 분홍빛으로 그윽한 임...
취재부  |  2023-03-31 18:48
라인
[오늘의 시] 이해인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詩 / 이해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내 마음엔 조금씩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
편집부  |  2023-03-10 08:49
라인
[오늘의 시] 유치환의 '경칩이 가까이 오다'
경칩 가까이 오다 詩 / 유치환이건 연교이건 산수유작약은 예 있고이건 목련---나날로 잦게 인사도 없이 찾아와서우리집 창문을 떨거덕거리...
편집부  |  2023-03-05 15:20
라인
[3.1절 기념시] 정호승의 '윤동주 무덤 앞에서'
윤동주 무덤 앞에서 詩 / 정호승 ​이제는 조국이 울어야 할 때다어제 조국을 위하여한 시인이 눈물을 흘렸으므로이제는 한 시인...
편집부  |  2023-03-01 10:03
라인
[오늘의 시] 이성부의 '봄'
봄 詩 / 이성부기다리지 않아도 오고기다림마저 잃었을 때도 너는 온다.어디 뻘밭 구석이거나썩은 물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한눈 좀 ...
편집부  |  2023-02-16 09:20
라인
[오늘의 시] 박노해의 '입춘이면'
 입춘이면(詩 / 박노해) 입춘이면 몸을 앓는다잔설 깔린 산처럼 모로 누워은밀한 떨림을 듣는다​먼 데서 바람이...
취재부  |  2023-02-04 10:45
라인
[오늘의 시] 김남주의 '설날 아침에'
설날 아침에 詩 / 김남주눈이 내린다 씨락눈소록소록 밤새도록 내린다뿌리뽑혀 이제는바싹 마른 댓잎 위에도 내리고허물어진 장독대금이 가고 ...
편집부  |  2023-01-21 22:23
라인
[오늘의 시] 정호승의 '12월'
'12월'詩 / 정호승......................... 하모니카를 불며지하철을 떠돌던 한 시각장애인이종각역에...
취재부  |  2022-12-01 15:49
라인
[오늘의 시] 박홍진의 '초겨울 비가(悲歌)'
초겨울 비가(悲歌) 詩 / 박홍진가을도 아닌그렇다고 겨울도 아닌온통 잿빛 하늘황망히 서성이는시절의 혼외자처럼황천을 떠도는저들은 누구인가...
취재부  |  2022-11-19 23:27
라인
[오늘의 시] 안도현의 '가을 엽서'
가을 엽서 詩 / 안도현한 잎 두 잎 나뭇잎이낮은 곳으로자꾸 내려앉습니다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
취재부  |  2022-11-06 23:20
라인
[오늘의 시] 정희성의 '한로(寒露)'
한 로 詩 / 정희성찬 이슬 내렸으니 상강이 머지 않다귀뚜라미 울음소리 벽 사이에 들리겠네지금쯤 벼 이삭 누렇게 익었으리아, 바라만 보...
취재부  |  2022-10-08 17:28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김천일보 김천iTV  |  경북 김천시 거문들1길 88-74  |  전화번호 : 054-436-2287
등록번호 : 경북, 아 00398  |  대표전화 : (054)437-0478  |  등록일 : 2016년 01월 18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명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숙  |  e-mail : gcilbonews@daum.net
Copyright © 2023 김천일보 김천i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