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체험과 공연관람, 뷰티풀 낭만 즐겨 (사진=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6일과 7일 인천광역시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앨대에서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축제 개막공연에서는 가수 홍진영, 나태주, 우연이, 현우, 설하수 등이 출연해 봄꽃 아래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둘째날 오후에는 벚꽃 버스킹을 비롯하여 지역 예술인 인천 사랑 콘서트, 벚꽃 버스킹, ESG시네마 재즈 콘서트가 진행된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장에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조각타일 티매트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꽃 만들기, 꽃드로잉 체험, 천연염색 체험, 패션타투, 천연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다육이 체험, 캐리커처, 꽃자동차 인증샷 찍기 등 체험과 공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