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정윤영의 자연일기
정윤영의 자연일기 - 색깔이 고운 나팔, 유홍초
정윤영 | 승인 2023.09.20 23:46

색깔이 고운 나팔, 유홍초

데크 앞의 계단 옆에 
떨어진 씨앗에서 유홍초가 돋아났습니다.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유홍초는
번식이 무서운 녀석이라 정원에 심을 때는 
한정된 장소에서만 자라게 해야 합니다.

야생으로 자라는 유홍초는 드물지만
귀화식물인 둥근잎유홍초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빗살처럼 잎이 갈라지는 유홍초와 달리
둥근잎유홍초는 잎이 둥글지요.

유홍초는 길이 2m 정도로 자라며, 
나팔꽃처럼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으면서 
높이 기어 올라갑니다.

늦여름에 붉은 색 꽃이 피는데
별같이 생긴 작은 꽃이 1개씩 달립니다.
꽃자루가 길어서 예쁜 나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저작권자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김천일보 김천iTV  |  경북 김천시 거문들1길 88-74  |  전화번호 : 054-436-2287
등록번호 : 경북, 아 00398  |  대표전화 : (054)437-0478  |  등록일 : 2016년 01월 18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명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숙  |  e-mail : gcilbonews@daum.net
Copyright © 2023 김천일보 김천i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