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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의 자연일기 - 새들의 좋은 먹이 좀작살나무 열매
정윤영 | 승인 2023.09.13 16:15

새들의 좋은 먹이 좀작살나무 열매

 

채 익지도 않은
좀작살나무 열매를 따 먹으려고
물까치, 직박구리, 어치, 심지어 꾀꼬리까지
새라는 새들은 다 모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박새도 틈을 보고 접근합니다.
'작살나무'는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가정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어 놓은 건 
대부분 좀작살나무입니다.

한여름에 잎겨드랑이마다 
연자주색 꽃이 자잘하게 모여 피며,
가을에 둥근 열매가 자주색으로 익어 
겨우내 달려 있습니다.

가만히 놔 두면 겨울까지
보석같이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
녀석들이 남김없이 먹어치울 겁니다.

산수유 열매도 물까치가 수십 마리씩 몰려와
작살을 내고 있습니다.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정윤영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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