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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이탄, 열흘 지나 뭍으로…처참한 잔해서 인체 추정 유해 수습
yna 편집부 | 승인 2023.06.29 11:56

 

(서울=연합뉴스) 대서양 심해에서 내파한 것으로 추정되는 타이태닉호 관광 잠수정의 잔해에서 28일(현지시간)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AP·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후 타이탄 잔해 인양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이 과정에서 유해도 함께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의료 전문가들이 유해를 분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타이태닉호 뱃머리로부터 488m 떨어진 해저에서 발견된 타이탄 잔해는 테일콘(기체 꼬리 부분의 원뿔형 구조물) 등 5점인데요. 캐나다 언론들은 테일콘과 함께 잠수정의 둥근 선창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지상으로 대형 잔해물을 옮기는 과정에 가림막 등을 사용했지만, 찌그러진 구조물과 파손된 내부 기관 등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8일 타이탄은 탑승객 5명을 태우고 북대서양 심해로 입수한 뒤 1시간 45분 만에 실종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잠수정의 압력실에 문제가 생겨 심해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내파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탑승객도 전원 사망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현주>

<영상 : 로이터·OceanGate 유튜브>

 

yna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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