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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용의 제주도 여행(18) - 아쿠아플라넷(aqua planet JEJU)
태원용 | 승인 2022.11.25 09:44

10년 만에 가는 제주도!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만큼 제주도는 많이 변했다. 새로운 관광지가 많이 개발되었다. 주어진 시간은 꽉 찬 3박4일이다. 볼거리를 추천받고 검색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추천하고 좋다는 사람이 많았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아쿠아리움은 여러 곳 가보았다. 사실 수족관에 있는 바다 생물체는 많이 보아온 터라 특별한 것이 없다.

대형 수족관과 오션 아레나 공연,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이 궁금해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왔다. 우리나라에는 여수, 일산, 63빌딩, 광교와 제주도에 있다. 섭지코지와 3분 거리에 있다. 늦은 오후에나 갈 것 같다.

“드넓은 대양을 품은 아름다운 바다의 별”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하게 들어와 있지는 않았다. 외관은 넓어 보였다. 층고는 높지 않았다. 단층으로 보였는데, 아마도 지하에 전시실이 있는 것 같다.

로비에서 성산 일출봉이 보였다. 여러 번 올랐던 일출봉이 지인을 만난 듯 반가웠다. 천장에는 대형 가오리와 고래 모형이 달려 있다.

먼저 대형 수족관에서 먹이 주는 것을 보기 위해 전시실을 스치듯이 지나갔다.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볼 만했다. 대형 수족관은 그야말로 거대했다. 이곳에 물을 채우기 위해서는 며칠이 걸릴 것 같다.

고래와 상어, 가오리, 큰 물고기가 유유히 유영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물속에 물고기들이 부드럽게 다녔다. 작은 물고기는 떼를 지어 다녔다.

서로 무심한 것 같았다. 꽃 조명이 신비로웠다. 가오리들이 옷을 입었다. 꼭 사람이 웃는 것만 같다. 

 

태원용  gcilbonews@daum.net

태원용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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