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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의 자연일기 - 금불초(金沸草)
정윤영 | 승인 2022.08.16 08:39

금불초(金沸草)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이 
'황금이 끓거나 용솟음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금불초'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동전을 연상시킨다고 
금전초(金錢草)라 부르기도 했다네요.
또 부처님이 환하게 웃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최근에는 '금불초(金佛草)'라 쓰기도 하지만 
『조선식물향명집』을 보면 '동의보감' 등의 문헌에 
'金沸草'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금불초는 
산과 들의 습지에서 50cm 정도로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씨앗으로도 번식이 되지만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기 때문에
화단에 심을 때는 주의해야 하는 풀이기도 합니다.
무덤가에 심으면 무덤을 다 덮기도 합니다.

청산도에 갔더니 
무덤 앞에 금불초가 노랗게 피어 있었습니다.

(잠시 남쪽지방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얘기는 차차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정윤영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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