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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 소식.... 어모면, 대곡동, 평화남산동, 증산면, 지례면, 농소면, 대항면, 율곡동
편집부 | 승인 2021.10.22 22:01

어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폐농약병 분리수거 및 국토대청결 활동

어모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천길·부녀회장 김윤기)는 지난 21일 오전 「Happy Together 김천」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되어 농촌 환경오염과 지역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폐농약병 분리수거 및 국토대청결 활동에 나섰다.

이 날 활동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방역수칙(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철저하게 지키며, 각 마을에 비치되어 있는 폐농약수거함의 농약용기 1톤 트럭 약 7대분을 수거하여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박천길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버려진 농약병에는 잔존 농약이 있어, 방치할 경우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자칫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반드시 수거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오늘 새마을회원님들의 수고로 마을의 농약병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용화 어모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농약빈병 수거 및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어모면 새마을남녀지도자에 감사드리며, 영농활동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농가 스스로 처리해야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모면 청사 내부, 관내 버스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도 함께 실시하여 코로나19 청정지역 어모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대곡동 주민자치위원회, 부곡3아파트 문자왈 주차장 벽화 조성사업 동참

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희) 회원 10여명은 10월 21일(목)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부곡3아파트~문지왈 주차장 벽화조성 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낡은 담장에 새 옷을 입혀 관내 주민이 벽화를 보며 행복한 기운을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작은 위안이라도 되어 주길 바라며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오후 내내 빈 도화지 같던 벽과 담장에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닿아 아름다운 담벼락으로 탈바꿈했다.

최경희 대곡동주민자치위원장은 “문지왈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벽화를 꾸준히 관리하여 쾌적한 대곡동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오후 내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문지왈 마을을 가꾸어주신 최경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이하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지구를 살리는 그린 클래스」 2기 교육 시작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규)는 지난 10월 20일(수)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린 클래스」 2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지구를 살리는 그린(green) 클래스」 2기 수업은 10월 20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되며, 관내 공방 ‘플로라’의 강민승 강사를 초빙하여 ▲ 제로웨이스트 운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이해 ▲ 천연치약, 밀랍랩,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2기 첫 번째 클래스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세탁비누와 천연치약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클래스에서는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와 활용방법, 밀랍랩과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클래스에 참여한 주민들은 집에서 사용한 종이컵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여 세탁비누를 만드는 틀로 사용하고, 세척한 유리병을 챙겨와 천연치약을 담는 병으로 재사용하며 클래스에 의미를 더했다.

강경규 위원장은 “「지구를 살리는 그린 클래스」가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환경 개선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환경 운동이 보다 폭 넓게 시민들에게 홍보가 되어 모두가 함께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삼선)에서는 10월 21일(목) 관내 고령층 및 취약계층 64가구에 겨울 내복 및 수면양말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겨울 한파에 취약한 64가구를 발굴해 총25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스함을 선물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내복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생활 안전점검과 안부확인도 함께 실시했다.

김삼선 증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 및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에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어 위원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김명환 증산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밑반찬 전달

지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10월 21일(목)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6가구에 정성스럽게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물김치, 멸치볶음, 연근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명주 새마을부녀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반찬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재용 지례면장은 “수확철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밑반찬 나눔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가정방문' 행사

농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백·박성자)는 10월 22일(금) 농소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사랑의 가정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가정방문 사업은 매월 1회 각 마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인사 나눔과 더불어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신경 쓰지 못한 주거공간을 점검하여 청소하는 등의 봉사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노곡리 마을을 시작으로, 연명, 입석, 봉곡, 용암, 신촌, 월곡 1리를 방문했으며, 이날 22일은 월곡 2,3,4리를 방문함으로써 농소면 각 마을의 독거노인 가정 총 20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월곡 2,3,4리 마을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어 적적함을 달래는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백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랑의 가정방문 행사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전원 농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농소면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면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항면행정복지센터, 「대항면-상가 친절실천 Happy 미팅 Day」 전개

김천시 대항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훈동)는 10월 21(목) 「대항면-상가 친절실천 Happy 미팅 Day」 추진을 위해 면 소재지 내 상가를 방문하여 친절실천을 당부하고 시정홍보를 펼쳤다.

이날 오후 직지 상가를 가가호호 방문한 면장과 직원은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소개하며 실천을 부탁하고, 우리 시 인구 증가를 위해 협조해 줄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 조치 세부내용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김훈동 대항면장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면 소재지 내 상가에 친절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친절실천 Happy 미팅 Day를 추진하고 있다. 친절한 관광1번지 대항면을 위해 면민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항면-상가 친절실천 Happy 미팅 Day’는 면장과 직원이 매주 2회 1일 3개소의 상가를 방문하여 웃으며 인사하기, 필요사항 먼저 묻기 등 상가 방문객에게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친절운동을 소개하며 실천을 당부하고,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항면의 특수시책이다.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생필품 전달

김천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세희)는 10월 22일(금)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창립 2주년 기념 정례회의 개최 및 『사랑의 생필품』을 준비하여 관내 저소득 1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박세희 위원장, 이우문 율곡동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을 시청한 후 더불어 사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생필품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나눔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바르게살기가 전하는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세희 위원장님과 바르게살기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준비하신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처럼 앞으로도 율곡동 발전을 위해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0월 출범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주기적인 방역활동 및 마스크 나눔을 통해 관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을 보태고 있으며,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도 선두적 역할을 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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