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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배종찬의 '도쿄 하계올림픽'
배종찬 | 승인 2021.07.30 09:53

            도쿄 하계올림픽

                           시 / 배종찬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올림픽

올림픽 정신은 인류의 화합과 평화

하지만 우리와 일본은 아직까지 견원지간

불행한 과거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도쿄 하계올림픽

서로 사랑하며 신뢰하며 존중하는 공간이 되길

선수들의 페어플레이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위로를

이것이 스포츠맨십

사랑과 세계평화도 이에서 움트다.

 

 

한일관계가 정의에 바탕해서 발전하길

잘못된 역사의 반성 위에서 다시 출발하길

도쿄 하계올림픽이 그런 계기가 되길....

 

 

 

 

사진=AP연합뉴스

* 배종찬은 노동자 시인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는 빈한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품고 있는 생각은 동해바다보다 넓고 깊다. 틈을 내어 도쿄 하계올림픽에 시선을 맞춘다. 거기서 사랑과 신뢰 그리고 세계평화를 떠올린다. 그것이 올림픽 정신이라면서.... 틀어질 대로 틀어진 한일 관계도 복원되기를 바란다. 평범한 시지만 그 속에 흐르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배종찬을 노동자 시인이라고 했다. 일용노동자다. 그가 올림픽을 통해서 한일 두 나라 나아가 세계를 노래하는 것을 보면 시는 만인의 놀이터라 할 만하다. 배 시인의 정진을 빈다(耳穆)

배종찬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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