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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작가 문홍연의 포토(potho) 뉴스 - "자원봉사자를 위한 기념비"가 세수를 했습니다.
문홍연 | 승인 2020.11.13 14:27

#포토(photo)뉴스
"자원봉사자를 위한 기념비"가 
말끔하게 세수를 했습니다.

        (깨끗이 물청소를 끝낸 모습)

          (고압세척기로 물청소를 하는 과정)

살다보면 어느 장소, 누구에게나 자연재해는 찾아 올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난 속에서도 사람들은 육체적인 도움과 금전적인 온정을 주고받곤 하지요. 물론 세상에는 사심이 깃든 계산된 도움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런 사심 없이 베푸는 온정과 작은 도움들은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는 예고 없는 재난이 수시로 발생을 하고 그 재난의 현장에는 반드시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자원봉사라는 것은 세상을 기름지게 하는 자양분과 같습니다. 또 자원봉사자가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가 건강하다는 증거도 되겠지요.

       (2003년 8월31일 자원봉사자를 기리는 기념비를 세운 관계자들의 사진...)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례면 입구에는 '자원봉사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면민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여 세운 보은의 기념비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김천시 지례면은 2002년 8월 31일 불어 닥친 태풍 ‘루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답니다. 
당시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곳을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며 어렵고 힘든 복구 작업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그 당시 수많은 도움을 주셨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보은(報恩)의 비석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으로’ 새긴 것이지요.

문홍연  gcilbonews@daum.net

문홍연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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