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6월 4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 제공 봉사활동을 했다.

짜장면 나눔 봉사는 한국전력기술 감사실(이동근 상임감사)에서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국중식봉사나눔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식사를 마친 지역 어르신들은 맛있는 짜장면 맛과 한국전력기술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동근 상임감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제고에 앞장서 온 한전기술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더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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