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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씨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김천시 환경위생과 직원 13명 농촌일손 부족에 발 벗고 나서
편집부 | 승인 2019.05.17 12:47

김천시 환경위생과 직원 13명은 16일 본격적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아포읍 봉산리에 소재한 자두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최근 들어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3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자두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이렇게 도움을 줘 농민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는 한편,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농민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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