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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溫故知新) 정신은 한국의 전통-김천시노인회 정기총회
취재부 | 승인 2019.02.14 20:25

김천시노인회(회장 김영해)는 2월 14일(木) 오후 3시 김천문화예술회관 3층 대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예결산 보고를 받았다. 회원 4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 총회는 몇 가지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가졌다.

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선서로 김충섭 시장에게 약속했고, 노인강령을 통해 사회에 짐이 아닌 밝은 내일을 여는 데에 밑거름이 되기로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그리고 나기보 경북도의원이 참석해서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된 어르신들에게 큰 절로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정책과 예산으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시노인회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회장 선출을 앞두고 후보 물망에 오른 사람들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얼굴 알리기에 바빴다.

정기총회는 개회에 이어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노인강령 낭독, 회장 인사와 성원보고가 이어졌고 부의안건으로는 제1호 의안으로 감사보고, 제2호 의안으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심의의 건, 제3호 의안으로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건이 다루어졌다.

이날 정기총회장 입구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천지사 회원들이 나와 따뜻한 음료를 대접함으로 참석자들을 섬겼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동양 특히 우리 한국의 전통적인 맥(脈)이다.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후대로부터 더 큰 공경을 받는 길이기도 하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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