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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주문경예천 지역위 예천군의원 전원사퇴 촉구 집회 가져황재선위원장 ‘예천군민과 함께 하겠다’ 15일 신도시서 2차집회 예고
편집부 | 승인 2019.01.12 23:09

더불어민주당 영주문경예천 지역위원회(위원장 황재선)는 1월 12일(土) 예천군 천보당 네거리에서 당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가이드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예천군의원들의 전원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예천장날에 맞추어 열린 이날 집회에서 당원들은 ‘다시 시작합시다 예천은 위대합니다’, ‘군민이 분노한다 즉각 사퇴하라’, ‘군의원님들! 예천의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 앞에 안녕하십니까?’ 등의 피켓을 들고 항의를 표시했으며 장에 나온 많은 군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하는 모습도 보였다.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지금 문재인정부는 지방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보고 예산과 권한을 대폭 지방에 이양하는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하려 하는데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자치분권이 위협받게 되었다”며 “예천군민이 나서서 물의를 일으킨 군의원과 이에 동조하거나 방관한 군의원 전원을 사퇴시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임배근 경주지역 위원장과 김영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도 “경북의 다른 지역도 예천군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60년 넘게 한 정당에만 표를 줬기 때문으로 군의원들이 이제는 군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제는 군민여러분들이 다른 정당에도 표를 줘서 견제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황재선 영주문경예천 지역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예천은 한때 인구 15만이 넘었고 영남의 모든 농산물이 모였던 곳이며 역사와 전통이 숨 쉬던 곳이었다”며 “이제 부끄러워 말고 예천다운 예천을 위해 일어서자”고 말하고 “더불어민주당 우리 지역위원회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문경예천지역위원회는 오는 15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지구 상가에서 2차 집회를 예고하고 군의원들이 전원 사퇴할 때 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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