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같이 장재동이 같이 주 예수의 이름을 망녕되게 하는 자는 교단내의 단호한 대응과 척결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진정한 뜻을 따르는 목자와 신자가 많아져야 합니다.
제가볼 땐 전체 기독교인의 10% 미만 정도가 제대로 된 교인이나 목회자이고 나머지는 겉으로 볼땐 주님의 종이지만 사실은 먹사의 종일 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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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지도자들 즉, 정치목사들은 권력자, 독재자, 재벌, 정치권력, 언론권력 등에 저항은 고사하고 기생 또는 공생 관계를 유지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예전 민도가 낮을때는 현란한 말솜씨로 대중을 흔들 수 있었고 교회의 부흥을 이를 수 있었으나 지금은 비웃음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 현재의 기독교 상황입니다, 비근한 예로 전광훈, 장재동, 조용기 등등의 유명세를 즐기고 있고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 전체가 정신병환자들의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제 목사님 같은 의로운 성직자가 나서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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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금의 한국기독교는 지속적인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명재 목사님 같은 진정한 성직자들 보다는 타락하고 썩어빠진 자들이 목회자라는 너울을 쓰고 이슈를 만들어 가는 구조에서는 더욱 더 그러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일제강점기에도 권력자들의 편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렸던 자들이 많았었습니다. 신사참배를 용인한 것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물론 훌륭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언제나 방향키를 잡고 있는 것은 정치목사들이었지요. 해방이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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