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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선수단 환영식 참석
편집부 | 승인 2018.03.13 00:35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3월 12일(월), 10시30분부터 도청 화백당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하고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돌아온 컬링선수단을 위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행사에는 여자팀뿐만 아니라 남자팀, 믹스더블팀 등 컬링국가대표선수단 전원(선수12, 감독3)이 참석하였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선수부모 및 체육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컬링 감동의 순간을 담은 영상시청, 장반석 감독의 올림픽 출전 성과보고, 꽃목걸이와 격려금, 기념싸인패, 감사패(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컬링팀을 후원해온 신세계그룹에서도 이갑수 신세계이마트사장과 임병선 부사장님이 직접 도청을 찾아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그동안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은 여자팀의 선전으로 세계강호를 연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전까지 진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고, 선수들간 멋진 팀웍으로 ‘팀킴’‘의성 마늘 소녀’‘영미야~’‘안경선배’등 각종 감동스토리를 만들기도 했다.

어느덧 전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인기 종목으로 되었으며, 올림픽이 끝났어도 컬링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김응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올림픽을 통해 여러분이 만들어낸 각본 없는 감동 드라마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 경북컬링 대표 선수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가올 많은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어 또 다시 우리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 “며 선수단에게 한번 더 파이팅을 외쳤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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