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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 경북, 동해안 산지 건조특보→당분간 대기 매우 건조
국제뉴스 | 승인 2023.11.21 08:09

(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기상청은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21일) 아침최저기온 -4~5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며 "내일(22일) 아침최저기온 -3~6도, 낮최고기온은 14~20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1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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