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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2023년 대국민 철도안전 혁신대회 공모12월 8일까지 접수, 창의적인 철도안전 개선사례 발굴 및 확산
취재부 | 승인 2023.11.20 16:49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철도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철도기관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철도안전 혁신대회? 공모를 11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국민부문과 철도기관이 참여하는 기관부문으로 나누어지며, 열차운행안전, 유지보수 방법 개선, 작업자 안전확보 등 철도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공단 철도안전 누리집(www.railsafety.or.kr)을 통해 12월 8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 등은 12월 11일 1차 예선평가*를 실시하고, 통과한 출품작을 대상으로 12월 20일(수) 한국철도공사 본사(대전)에서 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예선평가에서 수상대상(최우수상1, 우수상2)의 3배수인 9건 선정
** 선정된 9건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 시행, 일반국민 참여가능

출품작에 대한 1~2차 심사는 기존 방식과의 차별성, 창의성 및 난이도, 실용가능성, 국민 체감 안전개선 효과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를 시행하며, 출품작에 대해서는 포상*기관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 최우수상 1건(국토교통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2건(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상금 각 100만원, 국민ㆍ기관부문 각 1건)
**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기관가점부여 (최우수1.0, 우수0.5, 장려0.2, 본선진출0.1, 예선참가 0.05)

특히, 이번 혁신대회에서는 철도기술 뿐만 아니라 안전 운영체계(효율적 인력운영체계, 경력 관리체계 등)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며, 혁신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는 철도 유관기관에 공유되어 연구 및 제도개선을 통해 철도안전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혁신대회를 통해 매년 참신한 국민들의 아이디어와 철도 기관의 우수사례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국민부문에서 출품된 무선제어입환 개선방안과 2020년 기관부문에서 출품된  LTE-R 기반 열차접근 감지 애플리케이션은 철도기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철도안전 향상에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혁신대회는 철도기관과 국민이 함께 철도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는 등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하며, “우수한 아이디어ㆍ사례는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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