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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한국시인협회, 24~25일 부산서 '한국시인대회'한국아동문학 신인상에 우승경·박정원 씨
yna 이은정 기자 | 승인 2022.11.24 09:48

[한국시인협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 한국시인협회, 24~25일 부산서 한국시인대회 = 한국시인협회(회장 유자효)가 24~25일 부산에서 '한국시인대회-한국시 미래선언'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협회의 '가을 문학 세미나'로 한국시 본류와 근원을 탐구하고 미래 시문학 정신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24일에는 부산 서구 구덕문화공원과 암남공원에 있는 고(故) 김종철·김민부 시인의 시비(詩碑)를 방문하고 부산역 앞 유라시아플랫폼에서 '한국시 미래 선언식'을 진행한다.

이어 '현대시와 난해성'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 강연을 하고 유성호 한양대 교수와 허혜정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각각 '시의 난해성과 비평의 책무'와 '시의 난해성과 독자'를 주제로 발표한다.

25일에는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유엔묘지를 참배한 뒤 부산고등학교에서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시인협회장을 지낸 허영자·김종해·신달자 시인이 차례로 강단에 서며 고교생들의 시 낭독회도 열린다.

시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시의 과거를 탐색하고 현재를 인식하며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국아동문학 신인상 수상자 우승경, 박정원 씨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제공]

▲ = 한국아동문학인협회(이사장 박상재)는 제2회 한국아동문학 신인상 수상작으로 동시 부문에 우승경의 '택배 반품하는 날', 동화 부문에 박정원의 '신비한 복사기'를 각각 선정했다.

당선작은 '한국아동문학' 제39호에 실린다. 시상식은 내년 1월 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아동문학상 시상과 함께 진행된다.

mimi@yna.co.kr

yna 이은정 기자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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