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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0으로 극적 승리
편집부 | 승인 2022.09.18 18:50

9월 18일(日)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벌였다. 물러설수 없는 입장의 양팀은 전후반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공격 플레이를 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기적같은 골이 거물을 출렁이게 했다. 김천상무의 이영제 선수가 강한 왼발 슛으로 극장골을 터트린 것이다. 김천상무가 승점 3점을 더하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김천상무는 1부 리그 10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하고 10월 초 있을 파이널B(하위 스플릿) 다섯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안전하게 1부에 잔존하겠다는 각오이다.

파이널라운드 경기 결과 1부 9위를 하면 잔존이 확정되고 10위를 하면 2부 상위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김태완 감독은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리그1 중간순위(9월 18일 현재)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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