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정윤영의 자연일기
정윤영의 자연일기 - 붉나무
정윤영 | 승인 2022.09.11 22:39

붉나무

요즘 고속도로나 국도를 차로 달리다 보면 
길가에 원뿔모양의 꽃차례로 
유백색의 꽃이 핀 나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옻나무를 닮은 ‘붉나무’로
붉나무도 암수딴그루입니다.
붉나무는 '옻나무과'의 키작은나무로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을에 고운 단풍이 붉게 들어 ‘붉나무’라고 하며,
잎에 달리는 벌레집을 '오배자'라고 하여 
말려서 약용하거나 염료로 쓰기도 합니다.

열매는 시고 짠맛이 나는 껍질로 덮여 있으며, 
겉에는 흰색의 물질이 소금처럼 생기기 때문에
붉나무를 소금나무, 염부목(鹽膚木)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이 열매를 모아
소금 대용으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붉나무는 단풍이 최고입니다.
시골에서는 뿔나무라고도 하지요.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저작권자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김천일보 김천iTV  |  경북 김천시 거문들1길 88-74  |  전화번호 : 054-436-2287
등록번호 : 경북, 아 00398  |  대표전화 : (054)437-0478  |  등록일 : 2016년 01월 18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명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숙  |  e-mail : gcilbonews@daum.net
Copyright © 2022 김천일보 김천i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