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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 소식] 봉산면, 지례면, 개령면
편집부 | 승인 2022.06.23 07:06

봉산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천시 봉산면(면장 김철환)은 지난 21일 관내 포도 재배 농가를 재방문하여 순따기, 덩굴손제거 및 열매가지 정리 등 정신없이 바쁜 영농철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는 각 마을별 신청을 받은 후 고령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시했으며 봉산면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민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에서는 “포도는 농기계작업이 어려워 인력의존도가 높은데다가 외국인 근로자 감소로 인해 품삯이 크게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내 일처럼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환 봉산면장은 “올해 극심한 가뭄 여파로 농민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 오늘 흘린 직원들의 구슬땀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는 봉산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관내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가지는 등 면민과 함께 “소비자가 다시 찾는 맛있는 샤인머스켓 생산”위해 전국 최고의 주산지역인 봉산면이 앞장 서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경)는 21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주민에게 도배, 장판, 싱크대 및 전기시설 등을 수리해 주어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5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물건들을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수혜자로 선정된 주민은 “형편도 어렵고 몸도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특히 집수리라는 큰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상경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례면 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재용 지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가 행복한 지례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령면 방위협의회, 6.25 참전유공자 방문 위문품 전달

김천시 개령면방위협의회(회장 김영환)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2일 관내에 거주 중인 6.25 참전유공자 9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4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유공자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는 여름이불을 방위협의회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분들이 고령임을 감안해 위로연 대신 집집마다 개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개령면방위협의회장은 “6월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기리는 달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참전유공자들의 목숨을 건 애국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들’이다”라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했다.

이승만 개령면장은 “참전유공자들의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며, 이번에 준비한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올해도 지금처럼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참전유공자 앞에 다짐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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