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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 하지의 볕과 같은 뜨거움.... 희망을 디자인하다
취재부 김태홍 | 승인 2022.06.22 20:52
취재부 김태홍 기자

하지를 품은 볕은 뜨거웠지만 김충섭 시장의 열정은 이보다 더 뜨거움을 알게 해 주었던 시간을 되돌아본다.

중단없는 김천발전을 외치던 김충섭시장은 재선에 성공한 이유를 시정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의한 결과라 답했다.

긍정적 평가는 득표율뿐 아니라 김천시 인구통계조사에서도 보여졌다.

전출자대비 전입자가 465명 늘었다는 통계조사는 김충섭 시장의 슬로건처럼 ‘살기 좋은 김천’, ‘모두가 행복한 김천’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주택공급 과잉지역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해소함과 동시에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로 '살기 좋은 김천', 기업의 시설공단, 복지재단 등의 조성을 통해 행정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원을 채워가며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충섭 시장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효과로 추정된다.

앞으로 조성될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역시 교통안전공단과의 시너지효과와 더불어 더 많은 소비를 창출하고 더 많은 인재를 들임으로써 김천시와 기업, 김천시민과 기업인의 상생(相生) 과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김천의 영농사업이나 예술사업 역시, 지금과 같은 차별적 지원이 아니라 재배작물에 상관없이 농업인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의 허실을 잘 판별하여 신생예술인들의 공연과 경험을 통하여 김천시가 K예술의 중심, 문화관광의 요지가 되는 과정에도 눈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번 김천일보와 김충섭 시장과의 대담에 함께 하면서 받은 인상은, 비판을 수용하듯 비난을 포용해가며 상생(相生)의 김천을 만들어 가리라는 믿음에 느낌표를 받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취재부 김태홍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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