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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상북도 국비 10조 175억원 확보, 전년대비 3,013억원(3.1%)증가더불어민주당 협력의원단 지원 힘입어, 경북도당 “여당으로서 역할 다 하겠다”
취재부 | 승인 2021.12.04 16:03

각 지역위원회에 33명의 협력국회의원을 배정해 해당지역의 국비확보를 비롯한 현안해결에 심혈을 기울여 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호)이 내년도 정부예산을 금년대비 3.1% 늘어난 10조 17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구미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경북도당에 따르면 “12월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북도 국비는 건의사업 5조 2,501억원과 일반 국비사업 4조 5,840억원을 포함한 10조 175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3천억원 가량 더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차량용 반도체, 백신 글로벌 산업화 등 R&D분야 지원 확대

분야별로 보면 중부내륙철도에 4,283억원, 동해선 전철화 2,924억원, 중앙선복선전철화 2,904억원 등 SOC분야에 33,337억원을, 전기차사용후 배터리 순환클러스터 190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89억원, 차량용전력 반도체 22억원 등 R&D분야에 4,244억원을, 국학분야 인공지능 자동번역 5억원,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60억원 등 문화관광분야에 모두 2,267억원을 확보했다.

또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16억원,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5억원 등 농림수산분야에 13,498억원을 비롯해 환경분야에 7,495억원, 사회복지분야에 34,66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안동과 포항에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일상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월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으로 ‘K-뉴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6월 20일에는 33명으로 구성된 ‘경북도당 협력의원단 출범식’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6월28일 구미시청에서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경상북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장세호 도당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 이상으로 뛰어준 더불어민주당 협력의원 여러분들이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협력의원단과 경북도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정적인 경북의 발전을 이루는데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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