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이철우 경북지사, 국회 찾아 현안 국비 증액 요청
yna 이승형 기자 | 승인 2021.11.25 20:42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에 현안 지원 요청[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월 25일(목)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에게 현안에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종배 예결위원장과 이만희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협조를 부탁했다.

지역의 오랜 염원인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우선으로 정부예산에 포함해달라고 건의했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는 포항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다리로 연결하는 것으로 1조6천189억 원이 들어간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에 내년 정부예산 180억 원을 배정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또 중앙선 KTX-이음 청량리∼안동 간 노선 시·종착역이 청량리역으로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하는 데 힘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천100억 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480억 원,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사업에 5억 원을 내년 정부예산에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주요 현안 20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2천559억 원을 건의했으나 정부 예산안에는 458억 원만 담기자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대응해온 데 이어 국회 심사에서 예산을 더 따내기 위해 예결위원에 선임된 정희용 의원실에 '경북도 국비 지원 캠프'를 설치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있다.

haru@yna.co.kr

yna 이승형 기자  gcilbonews@daum.net

yna 이승형 기자  gcilbonews@daum.net

<저작권자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yna 이승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김천일보 김천iTV  |  경북 김천시 거문들1길 88-74  |  전화번호 : 054-436-2287
등록번호 : 경북, 아 00398  |  대표전화 : (054)437-0478  |  등록일 : 2016년 01월 18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명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숙  |  e-mail : gcilbonews@daum.net
Copyright © 2021 김천일보 김천i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