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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의 자연일기 - 피라칸타
정윤영 | 승인 2021.10.12 23:26

(#강철기 페친 님의 가르침으로 
국명을 피라칸다  '피라칸타'로 정정합니다.^^)

‘피라칸타(Pyracantha)’의 뜻은
'pyr(불)'+'akanthos(가시)'라고 합니다.
나뭇가지에 가시를 달고 있으며, 열매가 익을 때는 
나무가 불꽃처럼 붉게 물든다는 뜻이라 합니다.
가시가 그리 날카롭지는 않습니다.

좁은잎피라칸타는 중국에서 들어온 녀석으로
키가 작고 열매가 주황색이며,
서양피라칸타는 키가 크고 열매가 선명한 붉은 색입니다.

피라칸타는 늘푸른 관목으로
5월쯤에 흰색의 작은 꽃이 가득 달립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라
생울타리로도 심어도 좋은 나무입니다.

예쁜 열매를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달고 있으니 
삭막한 겨울을 즐기기에도 좋은 나무입니다.
붉은 열매에 하얀 눈이 덮이면...^^

흔히들 피라칸사스라고 부르지만
'피라칸타'가 국명입니다.^^

정윤영  gcilbonews@daum.net

정윤영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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