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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경북에서, 스마트 폰으로 편안한 쉼과 안전한 여행....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추석 경북관광 트래블러 추첨 이벤트 진행
편집부 | 승인 2021.09.22 10:42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닷새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연휴에 스마트폰과 SNS로 편안하게 쉬어 가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비대면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무엇보다 연휴기간 동안 안전한 경북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북나드리 SNS채널을 통해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에 플로깅, 줍깅, 친환경용품 사용 여행, 일회용품 없는 여행 등 착한여행 주제의 릴스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한 1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여행키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시도 관광공사가 협업하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의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행하게 됐다.

경북은 9월 6일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한다. 7월부터 시행 중이며 9월 12일 기준으로 3만 1225회의 참가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에서도 추석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100곳의 대표 관광지 중 20곳 이상의 관광지 방문과 모바일 미션수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챌린지 투어 트래블러 4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트래블러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5만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캠프닉 세트, 경북 농특산품, 안동 문보트 이용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인터넷에 경북 챌린지투어(https://100.letsgogb.com)를 검색하거나 해당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스캔해서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추석을 맞아 26일까지 안동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축전 홍보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네 곳의 휴게소(낙동강구미, 낙동강의성, 삼국유사군위, 군위영천)에 설치된 세계유산축전 안내 패널을 찾아 인증샷을 남긴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휴게소 내 편의점에서 기념품(손거울, 향낭)을 지급한다.

물론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관광지 무료입장이나 현장 이벤트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안동 유교랜드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성인 기준 9000원을 5000원으로 할인하고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안동 도산서원과 영주 소수서원에서는 추석당일 무료입장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때문에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 이번 추석에는 경북에서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위한 여가시간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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