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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신질환 회복 조력자 ‘동료지원가’ 양성동료지원가 양성으로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일자리 제공
편집부 | 승인 2021.07.29 11:02

경상북도는 지난 5월부터 정신질환 당사자 중심의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경상북도 동료지원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월 29일(목) 밝혔다.

동료지원가(Peer Support Provider)는‘정신질환으로부터 회복 중인 당사자가 도움이 필요한 동료에게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정신재활시설협회와 연계해 경북형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을 구축했다.

모집공고를 통해 도내 19개 정신재활시설 중에서 7개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1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3개월간 교육과정(이론교육 및 실습활동) 이수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1일 4시간(주 20시간) 정신재활시설의 회원에 대한 멘토서비스와 정신건강 및 인식개선 관련 강사 등의 활동을 하며, 월 최대 8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동료지원가 양성 시범사업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전 시군으로 확대해 정신질환자 회복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일자리 제공 기회를 확대하고, 정신질환 당사자가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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