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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살협 김천청년회 "제44차 찾아가는 경로당” 미용봉사와 위문공연 함께 진행
편집부 | 승인 2020.10.25 15:40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 청년회(회장 나영민)는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을 운영하며, 제44차 “할매•할배의 날, 찾아가는 경로당”으 로 김천시 구성면 용호리 와룡숲을 찾아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사업들이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2020년도 첫 사업으로 구성면 용호리를 방문했다.

먼저 강희현 구성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음들을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회의 ‘할매·할배의 날, 찾아가는 경로당’의 위문잔치로 달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달 구성면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위를 걱정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천시총무새마을과 박미정 팀장과 김미송 담당관이 함께 참석하였고, 박미정 팀장은 “청년회의 활동사항에 관심을 갖고 이곳 와룡숲으로 어르신을 찾아왔다”며 “청년회의 위문공연으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홍순용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이 자식들의 걱정을 들어주는 일이라며, 오늘 저희들이 준비한 위문공연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고 했다. 또한, 참석한 출연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나영민 청년회장은 큰절로 인사를 올리며 “오늘 저희들의 위문공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어르신들의 기분을 한껏 풀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직전 행사로 건일프로덕션 임건일 강사는 어르신들의 가요교실로 분위기를 한껏 만들어주었고, 이어서 배정희 강사가 준비한 프로그램 순으로 생활체조와 차경순 강사 외 1명의 우리민요, 최은영 강사 외 1명의 부채춤, 고고장구 이종화 외 6명의 장고공연, 김영희 강사의 추억이 있는 하모니카 연주로 어르신이 함께 부른 흘러간 옛 노래와 우리지방의 신화경 가수의 신나는 가요 메들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미용봉사 사업에 김천의 골든미용실 문병화 원장과 애미미용실 이영옥 원장이 현장에 먼저 도착하여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미용봉사에 참여했다.

한 시간 반가량 흥겹게 보낸 어른들께 청년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떡, 음료수를 전달하고 끝까지 협조해 준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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