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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비대면이 불러온 OTT 플랫폼의 대격변
뉴스1 박정환 | 승인 2020.07.27 11:54
OTT플랫폼 대전쟁© 뉴스1

(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고명석 미디어 미학자가 방송보다 디지털 비즈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국 OTT 플랫폼의 미래를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티티(OTT, 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영화·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웨이브 등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OTT가 TV 셋톱박스 등의 단말기를 의미하는 탑(Top)을 넘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방송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OTT를 인터넷이라는 창을 통해 보아야 잘 보인다며 방송의 시대는 이제 웹과 스마트모바일 시대에 주도권을 넘겨주었다고 진단했다.

콘텐츠가 스트리밍(streaming)으로 흐르는 시대가 본격화됐으며 이런 변화가 급격하게 가속화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다.

저자는 OTT플랫폼의 패권을 다투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OTT플랫폼 대전쟁'이라고 표현했다.

이 전쟁은 자본과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 그리고 디지털 파워와 예술미학이 만나는 지점이다.

책은 OTT플랫폼의 격전장으로 떠오른 한국 미디어 시장의 미래 탐구서이자 교양서이다.

◇OTT플랫폼 대전쟁/ 고명석 지음/ 새빛/ 1만8000원.

뉴스1 박정환  gcilbonews@daum.net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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