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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퍼블릭 프로그램 연극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12월 5일(목) 19:00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선착순 무료 초대권 현장에서 배부
취재부 | 승인 2019.12.03 23:27

사람은 배우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는 말도 이런 의미에서 타당하다. 잠재되어 있는 연기력을 드러내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의기투합해 한 편의 연극을 만들었다.

아마추어 배우들이다. 극단 삼산이수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배우로 변신 무대에 오른다. 제목도 '내 나이가 어때서?'이다. 3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의 사람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가지고 연기력을 펼친다.

일과 나이의 연관성이 점점 묽어져 간다. 과학이 힘을 대신해 주기 때문이다.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등장하는 할머니들의 대사가 그것을 보여준다. 짬을 내어 연습한 뒤 관객을 만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역력하다.

제작과 연출을 맡은 극단 삼산이수 노하룡 대표는 '내 나이가 어때서?'의 시놉시스(줄거리)를 다음과 같이 요약 설명했다.

"'니 또 쌋나?' '워매~ 벌써 몇 번째여' '똥아~ 똥아... 어데 갔노?' 오늘도 빛나리 노인정에는 경상도, 전라도, 서울 할머니가 모여 화토판을 벌인다. 아들이 50만 원 용돈을 준다며 자랑하고,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쏜다는 서울할머니. 그런 서울할머니를 다들 부러워하지만... 치매할머니가 나타나 손가락 권총을 쏘고 노인정에는 한바탕 난리통이 벌어진다. 다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따스하게 펼쳐집니다.“

12월 5일(木) 저녁 7시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단 1회 공연이다. 무료 초대권은 당일 극장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극단 삼산이수가 주관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연극협회 김천시지부가 후원한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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