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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천 미래 환경 심포지엄 개최
취재부 | 승인 2019.09.06 21:02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5일(목) 의미 있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천의 미래 환경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었는데, '수도산 반달가슴곰의 보전과 공존방안', '김천시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 및 저감대책'이 그것이다.

심포지엄이 열린 한국전력기술 국제세미나실에는 주최 측을 대표하여 김천시 이강창 부시장, 주관 측을 대표하여 영남일보 노병수 사장이 참석했다. 또 백성철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미래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수도산 반달가슴곰에 대해서는 환경부 자연보전국 이준희 생물다양성 과장(야생생물 보호와 자연보호 정책방향), 국립공원생물종보존원 이사현 센터장(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추진경과), 강원대 산림과학부 박영철 교수(반달가슴곰의 유전자 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도산 개체 도입방안)가 주제 발표를 했다.

또 미세 먼지 대책에 대해서는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국내외 미세먼지 오염실태와 관리현황), 이동섭 경운대 보건바이오학과 교수(김천시 미세먼지 현황과 전략적 저감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현재 김천시의 미세먼지 측정데이터 표출에서 측정장비의 운영, 측정 위치선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미세먼지를 유발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과 발전시설에 대해 엄격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천시 미래 환경 심포지엄은 김천시민의 자연과 조화된 삶의 시발점"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반달사슴곰과 미세먼지를 주제로 환경 친화적인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강창 부시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모은 내용들을 시정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심포지엄을 마쳤다.

* 2019 김천 미래 환경 심포지엄 앨범(album)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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