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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사랑방”개소당직실 리모델링, 시민들에게 제공
편집부 | 승인 2019.06.14 11:12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민원응대에 있어 시민들에게 더 가깝고 더 친절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시민사랑방”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청사내 1층 당직실로 사용해오던 공간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애초에 직원들의 당직실이 현관 로비로 옮겨짐에 따라 기존의 당직실은 기능이 없어 그동안 대기나 휴게 장소로만 활용되어 온 상태로 있었다.

이번에 문을 연 사랑방은 각종 소규모 회의나 주민 면담, 상담과 함께 설명회 등 각종 회의나 토론을 할 수 있는 소회의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홍보 영상 제공과 교육, 강의, 설명을 위한 브리핑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무엇보다 민선7기를 맞아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하여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에서는 사랑방 개소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시청을 방문하여 업무 담당자를 만나거나 애로·건의사항을 논의할 때 사랑방을 편안하게 이용함으로써 시청과 시민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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