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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작가 문홍연의 # 일상 - 난생 처음 배구 경기 구경을 갔습니다.
문홍연 | 승인 2019.03.16 08:41

#일상
난생 처음
배구 경기 구경을 갔습니다.

혁신도시에서 늘 보이는 건물이
도로공사라서 김천을 연고지로 한다는 것쯤은 알았지만 이렇게나  김천시민들이 열심히 응원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젊은이들의 언어로 "깜 놀"입니다.

저야 뭐 운동경기라곤 오직 
TV에서 월드컵 축구만 즐겨보고, 배구는 전혀 관심을 안 가졌던 종목이라 경기방식도 잘 모릅니다.

다행히 동행했던 친구가 경기방식이랑 용어를 설명을 해줘서 겨우 알아 차렸습니다. 

서브(serve)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엔드라인(endline) 후방에서 네트를 넘겨 상대편 코드에 넣는것을 말한답니다. 서버가 엄청 중요하데요. 실수하는 선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서브를 잘 하는 문정원 선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날아오는 공을 제일 처음 받는 것을 리시브(receive)라고 하데요.
유심히 살펴봤더니 주장선수가 
"리시브"를 제일 많이 하더만요.

리시브한 공은 토스맨이 공격수가 치기 쉽게 공을 패스하는데 이를 토스(toss)라고 합니다. 요건 양쪽에 있던 여러 선수가 했습니다.

공격수는 공을 상대 진영으로 강하게 내리 꽂는데 이것을 스파이크(spike)라고 한답니다.
요건 "파튜"라는 외국선수가
주로 하더만요. 키도 크고 힘이 얼마나 좋은지 순식간에 내리 꽂히데요. 짜릿했습니다.

공을 막기 위해 네트 앞에 붙어서 공중에서 차단하는 것을 블럭킹(blocking)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배구도 키가 큰 선수가 훨씬 유리하더만요.
응원열기를 한번 보실까요?

푸른 풍선막대기에다 
파란 쪼끼....
요란한 음악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찌나 열심인지.... 이건 뭐 상대선수가 기를 못 펼 정도입니다

아참...경기결과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당연히 도로공사가 이겼지요. 3:2로....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랑스럽네요. 그동안 아깝게만 느껴졌던 고속도로 통행료가 이제는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홍연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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