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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시평] 딱 이 정권의 수준.... "이 XX들, 정말 웃기고 있네!" 발행인 2022-11-09 20:30
[발행인 시평]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데.... 발행인 2022-11-04 23:33
[발행인 시평] 슬퍼할 때 함께 울어주는 대통령은.... 발행인 2022-11-02 00:28
[발행인 시평] 청담동 심야 술자리의 진실은? 발행인 2022-10-28 16:01
[발행인 시평] 윤석열 정권, 상식의 정치로 돌아오라 발행인 2022-10-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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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시평] 정치 상실의 시대를 탄(嘆)한다. 발행인 2022-10-20 23:24
[발행인 시평] 노벨평화상을 그려본다. 발행인 2022-10-09 21:30
[발행인 시평] 국정 난맥상, 어떻게 풀어야 하나? 발행인 2022-10-03 11:39
[발행인 시평] 대통령의 비속어 발행인 2022-09-23 21:12
[발행인 시평] 자존심이 무너질 때.... 윤대통령의 굴욕 외교를 보고 발행인 2022-09-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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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시평] 전투 모드로 일관하는 정권.... 집권 자격 없다. 발행인 2022-09-15 10:10
[발행인 시평] 권력의 시녀(侍女)들 이명재 2022-09-05 11:43
[발행인 시평] 대통령 부인과 장신구 발행인 2022-08-31 16:19
한 젊은 정치인의 빛과 그림자 발행인 2022-08-17 08:12
[발행인 시평]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읍참마속(泣斬馬謖)으로 발행인 2022-08-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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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시평] 군주민수(君舟民水)의 교훈 발행인 2022-08-06 12:35
[발행인 시평] 호가호위(狐假虎威) or 호의호식(好衣好食) 발행인 2022-08-02 17:38
[발행인 시평] 대통령의 품격 발행인 2022-07-28 18:56
[발행인 시평] 민주주의, 인내를 요구하는 기제(機制) 발행인 2022-07-25 08:06
[발행인 시평] 첫 단추가 어긋난 윤석열 정권 발행인 2022-07-2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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