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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시] 백국호의 '가을'
가 을 詩 / 백국호10월에는가슴에 넣어둔 그리움은 모두 물이 든다.산허리를 넘고 있는 연가.산마루에서 기다리는 이름 하나.가을 산에 ...
취재부  |  2021-10-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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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해인의 '가을 편지'
가을 편지 詩 / 이해인초록의 바다 위에엎질러놓은저 황홀한 불빛의세례성사솔숲 사이로 빛나는한 그루 단풍나무처럼그대는 내 앞에 계십니다푸...
편집부  |  2021-10-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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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해인의 '달빛 기도'
달빛 기도 詩 / 이해인 너도 나도집을 향한 그리움으로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달빛처럼 순하고부드럽기를 우리의...
편집부  |  2021-09-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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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석에] 정어린의 시 '달달한 사랑'
[2021 추석맞이 시] 달달한 사랑 詩 / 정어린 누구를 사랑하려거든그믐달처럼 바라보라보이지 않는 부분은 콩깍지에 넣고그래도 궁금하면...
정어린  |  2021-09-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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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오광수의 '9월의 약속'
9월의 약속 시 / 오광수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떡갈나무잎...
편집부  |  2021-09-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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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문태준의 '처서(處暑)'
처 서(處 暑) 詩 / 문태준얻어온 개가 울타리 아래 땅그늘을 파댔다짐승이 집에 맞지 않는다 싶어 낮에 다른 집에 주었다볕에 널어두었던...
편집부  |  2021-08-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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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박인걸의 '도시의 삼복더위'
도시의 삼복더위 시 / 박인걸 중천에는 용암이 이글거리고아스팔트는 엿을 굽는다.빌딩 벽이 손풀무질을 하니도시 전체가 찜질방이다.울던 매...
편집부  |  2021-08-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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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배종찬의 '도쿄 하계올림픽'
도쿄 하계올림픽 시 / 배종찬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올림픽올림픽 정신은 인류의 화합과 평화하지만 우리와 일본은 아직까지 견원지...
배종찬  |  2021-07-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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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도종환의 '병든 짐승'
병든 짐승 詩 / 도종환 산짐승은 몸에 병이 들면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다숲이 내려 보내는 바람소리에 귀를 세우고제 혀로 상처를 핥으며 ...
취재부  |  2021-07-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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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육사의 '청포도'
청 포 도 詩 / 이육사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
취재부  |  2021-07-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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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외수의 '6월'
6 월 詩 / 이외수 바람 부는 날은 백양나무 숲으로 가면 청명한 날에도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귀를 막아도 들립니다저무는 서쪽 하늘 걸...
취재부(耳穆)  |  2021-06-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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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현충일 기념시 : '성(省)-호국 영령 앞에서(정어린 詩)
성(省) - 호국 영령 앞에서 詩 / 정어린빈손으로 무심코 왔습니다.열렬한 날에도 두터운 옷을 벚지 못했습니다. 역사 책 한 권 밤새워...
정규훈  |  2021-06-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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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해인의 '6월엔 내가'
6월엔 내가 詩 / 이해인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6월6월엔 내가빨갛게 목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
취재부  |  2021-06-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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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추모시] 고정희의 '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
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 詩 / 고정희넋이여,망월동에 잠든 넋이여하늘이 푸르러 눈물이 나네산꽃 들꽃 피어나니 눈물이 나네누가 그날을 ...
편집부  |  2021-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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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스승의날 축시.... 정규훈의 '스승'
스 승 詩 / 정규훈 그대 스승을 가졌는가?두 팔로 짚고 기어 하늘 오를 때샛별같이 반짝이는 환한 눈빛두발로 걷고 뛰어 바다 향할 때등...
정규훈  |  2021-05-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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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축시] 정어린의 '아, 그리운 나의 어머니'
아 ,그리운 나의 어머니 정어린 詩어머니가 그리워 강가로 가면눈물이 강물되어 앞을 가리네언제나 물처럼 맑게 살라고사랑의 속삭임이 나를 ...
정규훈  |  2021-05-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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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명수의 '5월의 노래'
5월의 노래 詩 / 김명수아카시아 향기 짙은 5월이 오면새벽부터 숲 속에서 소쩍새 울고뒤따라 뻐꾹뻐꾹 뻐꾸기 소리한낮에는 보리밭에 종달...
취재부  |  2021-05-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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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신동엽 시 '4월은 갈아엎는 달'
4월은 갈아엎는 달 詩 / 신동엽내 고향은강 언덕에 있었다.해마다 봄이 오면피어나는 가난.지금도흰 물 내려다보이는 언덕무너진 토방가선시...
편집부  |  2021-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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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용택의 詩 '다 당신입니다'
다 당신입니다 詩 / 김용택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꽃 피는 대로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비 오면 비 오는 대로보고 싶어요손 잡고...
편집부  |  2021-04-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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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곽재구의 '봄 길'
봄 길 詩 / 곽재구매화꽃이 피면다사강 강물 위에시를 쓰고수선화꽃이 피면강변 마을의 저녁 불빛 같은시를 생각하네사랑스러워라걷고 또 걸어...
취재부  |  2021-03-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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