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시] 방정환의 '가을 하늘'
가을하늘 詩 / 방정환구름이 아름답게그림 그리면노을이 내려와색칠을 하고기러기 떼로 날아수를 놓는다고운 저 하늘한 자락 베어우리 엄마 나...
편집부  |  2020-09-25 09:36
라인
[오늘의 시] 강이슬의 '9월의 기도'
9월의 기도 詩 강이슬언뜻 스치는 한줄기 바람이홀로 새벽을 깨울 때텅 빈 가슴 내밀어서늘한 기운으로 부풀게 하소서한 여름 내 무성했던짙...
취재부  |  2020-09-08 21:37
라인
[오늘의 시] 안도현의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詩 / 안도현그대9월이 오면9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가만히 등...
편집부  |  2020-09-01 11:49
라인
[오늘의 시] 오세영의 '팔월의 시'
8월의 시 詩 / 오세영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달이다.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가는 파도가 오는...
편집부  |  2020-08-23 21:51
라인
[오늘의 시] 정연복의 '한여름의 입추'
한여름의 입추 시 / 정연복찜통더위여전히 한창인데도둑같이찾아온 입추(立秋).여름의 틈을비집고 들어와가까스로 마련되는가을의 거점.여름의 ...
취재부  |  2020-08-12 13:39
라인
[오늘의 시] 이강천의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詩 / 이강천형통한 날에는기뻐하거니와곤고한 날에는뒤돌아 보라 하시니너는 누구냐너는 어디서 왔느냐너는 어디로 가느냐너는 무엇...
편집부  |  2020-08-06 22:17
라인
[오늘의 시] 동해 바닷가에 앉아, 여름에
동해 바닷가에 앉아, 여름에 詩 / 박선영찡그린 하늘그래도 무덤덤한 바닷가제 본 모습이 아니다순간적인 자연의 병환 코로나19가 아니면긴...
편집부  |  2020-07-27 17:08
라인
[오늘의 시] 천상병의 '귀천(歸天)'
귀천(歸天) 詩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노을빛 함께 ...
취재부  |  2020-07-13 20:13
라인
[오늘의 시] 정호승의 '햇살처럼'
햇살에게 정호승 詩이른 아침에먼지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는 내가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
편집부  |  2020-07-05 18:34
라인
[오늘의 시] 천상병의 '장마'
장 마 천상병 詩내 머리칼에 젖은 비어깨에서 허리께로 줄달음치는 비맥없이 늘어진 손바닥에도억수로 비가 내리지 않느냐,비여나를 사랑해 다...
취재부  |  2020-06-25 09:47
라인
[오늘의 시] 권오순의 '통일로 달맞이꽃'
통일로 달맞이꽃 시 / 권오순​이슬도 눈이 되어피빛으로 흐느끼는끊어진 녹슨 철길 마른 풀섶에​시린 손 모으며피맺힌...
취재부  |  2020-06-17 14:47
라인
[오늘의 시] 나희덕의 '어떤 부활절'
어떤 부활절 시 / 나희덕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마침내 가장 두려운 신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지나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툭툭...
편집부  |  2020-06-09 13:57
라인
[오늘의 시] 나태주의 '유월에'
유 월 에 시 / 나태주말없이 바라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행복합니다때때로 옆에 와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따뜻합니다산에 들에 하이얀 ...
취재부  |  2020-06-03 08:35
라인
[오늘의 시] 박영재의 '날개 접힌 부엉새'
날개 접힌 부엉새 시 / 영천 박영재 이 땅에 민주화 꽃 피우기 봉화마을독재에 항거하는 민초의 인사들과뜻 모아 분연히 항거 부엉새 날개...
편집부  |  2020-05-23 10:27
라인
[스승의 날 축시] '스승'
스승의날 축시 : 스 승 시 / 정어린그대 스승을 가졌는가?두 팔로 짚고 기어 하늘 오를 때샛별같이 반짝이는 환한 눈빛두발로 걷고 뛰어...
정어린  |  2020-05-15 11:50
라인
[오늘의 시] 권오순의 '구슬비'
구 슬 비 권오순 동시(童詩)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고이고이 오색...
편집부  |  2020-05-05 18:11
라인
[오늘의 시] 이해인의 '꽃샘바람'
꽃샘바람 詩 / 이해인속으론 나를 좋아하면서도만나면 짐짓 모른 체하던어느 옛 친구를 닮았네꽃을 피우기 위해선쌀쌀함 냉랭함도꼭 필요한 것...
취재부  |  2020-04-27 08:07
라인
[오늘의 시] 정어린의 '사월의 명령'
사월의 명령 詩 정어린사월이 바람결에 달려왔다.눈길을 지나 얼음장을 가르고달빛미소와 별빛눈망울을 지닌 우주생명의 전령ᆢ찌든 ...
편집부  |  2020-04-04 12:37
라인
[오늘의 시]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詩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
취재부  |  2020-03-27 00:21
라인
[특별 기고 詩] 봄이 왔다-
봄이 왔다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詩 / 정어린절망은 뒤돌아 볼 때 따라붙고희망은 저산 너머에서 손짓한다.절망의 양...
정어린  |  2020-03-13 10:57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김천일보 김천iTV  |  경북 김천시 거문들1길 88-74  |  전화번호 : 054-436-2287
등록번호 : 경북, 아 00398  |  대표전화 : (054)437-0478  |  등록일 : 2016년 01월 18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명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숙  |  e-mail : gcilbonews@daum.net
Copyright © 2020 김천일보 김천i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